서울 시장 선거에 대하여

박원순 후보와 나경원 후보 중 누가 과연 웃게 될까?

두 후보의 운세를 풀어보면 2011년 연운은 박원순 후보가 유리하고 선거가 치러지는 10월의 운은 거의 비슷하고 선거 당일 날은 박원순 후보가 유리하다. 종합적으로 두 후보의 사주를 분석해보니 박원순 후보가 유리하므로 결국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승자가 될 것이다.

흥미 있는 사실은 박원순 후보의 2011년의 운세가 귀인의 도움을 받는 운세라는 것이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2011년 운세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때라는 점이다.

 

결과 -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 2011.10.27.

보도자료: 라디오 코리아 사이트 지윤 철학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