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월드컵 나이지리아전 경기 전망*

한국팀 16강 진출 희망이 보인다.

한국,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 감독들의 운세를 풀어보면 아르헨티나 감독인 디에고 마라도나가 가장 좋고 그 다음이 허정무 감독이다.

그러므로 1위 아르헨티나, 2위 한국으로 두 팀이 16강 티켓을 손에 쥐게 될 것이다.

실력 면에서도 쉽게 볼 상대가 아니었는데 행운도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편이었으니 우리 모두가 바라는 대로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려웠다. 아르헨티나 전에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한국팀이 불리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비록 아르헨티나 전은 졌지만 그리스나 나이지리아 팀 보다 한국팀이 운에 있어서 유리하므로 16강이 진출의 가능성이 높다.

경기가 있는 22일은 부상의 위험도 있고 심리적으로 피곤하게 작용하는 날이므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정신력이 요구되는 때이다.

 

결과 - 1위 아르헨티나, 2위 한국 1승 1무 1패 조 2위로 16강 진출. 나이지리아 대 한국 2:2로 무승부. 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은 2:0로 아르헨티나의 승리.

여기서 주목할 점은 나이지리아전에서 한국팀이 이기지는 못하지만 아르헨티나가 그리스 경기에서 이길 것을 미리 분석해서 알고 있었기에 16강 진줄을 반드시 할 것이라 예측할 수 있었고 한국이 2위로 16강 진출을 한다는 예보를 한 것이다.

보도자료: 코리아포탈 사이트 뉴스

 

*2010년 월드컵 그리스전 경기 전망*

1955년 01월 13일생인 허정무 감독의 2010년 올해 운은 아주 좋은 편이고 경기가 진행되는 월운(月運)은 안정적이고 무난한 이다.

반면 상대인 1938년 08월 09일생인 오토 레하겔(Otto Rehhagel) 그리스 감독의 올해 운이나 이달의 운은 안정되지 못하고 약간 불안한 운세이니 경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 유리하지 못하다고 하겠다.

두 감독의 운세를 비교를 해보면 올해 운, 이달의 운은 허정무 감독이 유리하고 결전이 있는 당일의 운세, 경기 시간대의 운세는 거의 비슷한 편이니 전체적으로 그리스 오토 레하겔 감독이 약간 밀리는 형국이다. 감독들의 운세만 보면 한국팀이 유리하니 12일 그리스전은 한국 팀이 승산이 있다. 

2010.06.10.

결과 - 2대 0으로 한국팀 승리

보도자료: 코리아포탈 사이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