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으로 본 2008년 쥐띠해의 전망*

쥐띠 해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보자는 희망을 제시할 것입니다. 큰 변화가 일어나는 해이고 최초로 기록될 만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정치권은 시끄러운 한 해가 될 것이고 우리에게 있어 오랫동안 기억될 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지진(地震)이나 토네이도 등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느끼고 보험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빈익빈 부익부가 더욱 심해지면서 개인 파산은 늘어날 것이고 세계적인 불경기이니 큰 투자를 하거나 낭비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무엇인가를 살 때가 아니라 팔아야 할 때라는 것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지 말고 좀 더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인내하며 생활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증권업계도 빅뱅이 예상되는 해이니 개인 투자자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제공 : 지윤철학원 323-692-0009

보도자료 - Kyocharous New York 010408자 신문

결과 :

오바마 당선 기록의 사나이 "최초, 최초, 최초" - Daum 미디어다음

오바마의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당선은 이런 최초 기록들의 완성을 의미하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라고 불릴 만하다. 하와이 태생으로도 미국 양대 정당의 대권 후보가 된 것도 그가 처음이고 대통령 당선 역시 처음이다.

미 건국 이래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에 당선,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활짝 열었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1105134806769&p=yonhap&RIGHT_COMM=R3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이소연이 탄 소유스 우주선 TMA-12가 오후 8시 16분 경(한국 시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되다. 2008.0408.

2008.5.12 =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에서 규모 8.0 강진 발생, 8만7천명 이상 사망하거나 실종. 부상자 약 37만4천명 (지진 역사상 6번째 인명피해 기록)

2008.10.29 =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규모 6.4 강진 발생, 약 300명 사망하고 이재민 수만 명 발생.

2008.5.31 = 대한민국 제주도 서북부 해안에 강도 4.2의 지진 발생

2008.6.14 = 일본 동북부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

중남부 토네이도 강타...54명 사망

20년만에 최악의 인명피해

2008-02-07 (목)

최소 54명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은 미 역사상 최악의 토네이도로 인해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도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거나 토네이도에 맞아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에 깔려 부상을 입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5일 밤 미 중남부 지역을 강타, 최소한 52명이 숨지고 수백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20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를 안겨준 것으로 알려진 이번 토네이도는 앨라배마와 아칸소, 테네시, 켄터키 등 4개주를 강타했으며 5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계속됐다.

CNN 방송에 따르면 6일 오후 현재까지 테네시에서 28명, 아칸소에서 13명, 켄터키에서 7명, 앨라배마에서 4명 등 52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그러나 이는 확인된 사망자만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사망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4개주에서 몰아친 69차례에 걸쳐 불어닥친 강력한 토네이도로 인해 수천여 채의 주택은 물론, 샤핑몰을 비롯한 일부 상가 건물이 심하게 파손되는 등 엄청난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기상청은“일부 지역의 경우, 갑작스런 기후변화로 인해 토네이도가 형성돼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를 내릴 시간이 없어 인명피해가 더욱 컸다”고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431590

http://www.koreatimes.com./article/431612

http://www.koreatimes.com./article/431602

애틀랜타 도심에 토네이도 강타 2008-03-17 (월)

2명 사망·20여명 부상 농구장 등 피해 최대풍속 시속 135마일을 기록한 토네이도가 14일 밤 조지아주 애틀랜타 도심지역을 강타, 폭 200야드로 6마일을 휩쓸며 관통, 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에도 버지니아, 조지아, 아이오와 주에서 수차례 거대한 토네이도 발생. 비상사태 선포.

2008년 신용위기 전세계 금융시장 강타. 미국다우지수는 1929년 대공황이래 최악의 폭락기록. 주택대부업체 다수 파산. 미국의 5대 투자은행중 3개가 파산 또는 인수합병됨

2008년 9월 15일 금융위기의 주범인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 파산(세계 역사상 최대의 파산)은 전세계적인 쇼크와 경기침체를 불러옴. 증시대폭락. 부동산가격하락. 세계적으로 기업, 개인 파산 늘어남.

금융위기, 부동산 시장 거품 붕괴 등 핵폭탄급 악재로 경제는 크게 휘청거렸다. 2008년 11월19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200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8,000선이 밑으로 추락, 5년6개월 만에 가장 최저치로 떨어졌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495752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choisoo7&pos_no=18914

리먼 파산신청·메릴린치 매각 금융 충격파…주가 대폭락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choisoo7&pos_no=23202

투자자들 불안 9·11때보다 높아

개인파산 급증한다 입력일자: 2008-03-05 (수)

2월에만 28% 증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갈아치우고 있는 국제유가의 상승세와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하락, 개인부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미국 내 개인 파산이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 개인파산 신청건수는 하루 평균 3천960건으로 이전 해 동기에 비해 28% 급등했으며 1월에 비해서도 18% 증가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436860

2008-11-18 (화)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미국내 개인파산이 급증

미국내 파산전문 데이터베이스인 AACER(Automated Access to Court Electronic Records)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달동안 미 전국에서 개인파산을 신청한 건수는 모두 10만8595건에 달한다.

미국인 1천명 당 3.6명꼴로 파산을 신청한 셈이다.

또한 작년 동월 대비 무려 34%나 급증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