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배우자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금쪽같이 소중한 자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는 평생을 살면서 그런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우연히 연예계에 데뷔하는 친구를 따라 갔다가 스타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우연이었을까요? 본인 스스로 모르고 있었을 뿐 원래부터 자질과 가능성이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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