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2월 2일] 일진: 임진(壬辰)

〈쥐띠〉

84년생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로 변화를 주어라.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72년생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발산시킬 수 있는 날이다. 60년생 갑자기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 정신없이 바쁘지만 돈도 들어오고 기운이 난다. 48, 36년생 누구덕분에 편안해지고 얼굴에 미소를 띠게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소띠〉

85년생 미련을 접어야 할 때가 왔다. 더 이상 가는 것은 무리다. 73년생 어려움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소신을 꺾지 마라. 61년생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오늘 중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좋다. 49, 37년생 몸에 무리가 가기 쉽다. 가벼운 식사로라도 속을 꼭 채워줘야 한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86년생 차츰 나아질 것이다. 한 고개를 넘긴 기분이 들겠다. 74년생 몰랐던 사실을 새로이 알게 되면서 많은 상황이 바뀌게 된다. 62년생 때로는 더디지만 그만큼 신중하게 쌓은 것이 결국은 더 길게 갈 수 있다. 50, 38년생 긴 시간 발품을 판 덕에 원하는 것을 손에 넣게 된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토끼띠〉

87년생 러브콜을 받게 된다. 전공을 살려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75년생 애써서 준비한 것을 인정해주고 칭찬받으니 힘이 난다. 63년생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니 주위로부터 축하받을 일만 남았다. 51, 39년생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하겠지만 결국은 잘 될 것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용띠〉

88년생 누가 나를 챙겨주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지 말라. 오늘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 76년생 인정받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면서 더 많은 노력하게 된다. 64년생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으려면 전략을 잘 세워야 할 것이다. 52, 40년생 서쪽으로 가야 귀인이 나타나서 도움을 준다.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89년생 사랑하는 사람이 평소보다 몇 배 더 예쁘게 보인다. 77년생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는 날이다. 65, 53년생 가슴을 뻥 뚫리게 할 정도의 통쾌함을 안겨주는 일이 있겠다. 41년생 보고 싶었던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나 반가울 것이다.

운세지수 81%.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말띠〉

90, 78년생 오늘 하루만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올인해야 한다. 66년생 이미 잃었다는 생각하고 포기했던 기회를 다시 잡게 된다. 54년생 간지러운 곳만 콕콕 집어서 긁어주는 시원함을 느낄만한 일이 있겠다. 42년생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은 빨리 떨쳐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운세지수 84%.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양띠〉

91, 79년생 변화를 시도하라. 삶에 너무 변화가 없으면 자신은 물론이고 보는 주위 사람들까지 답답하다. 67년생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앞 뒤 판단할 겨를도 없이 행동하기 쉽다. 55년생 종합검진을 미루지 말고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43년생 분위기가 좋은데 깨는 사람이 등장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원숭이띠〉

92, 80년생 따뜻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다 밝아지는 것 같다, 68년생 습관적으로 하던 일을 끊게 된다. 처음에는 쉽지 않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질 것이다. 56년생 힘이 나고 기운이 나게 해주는 말을 듣는다. 44년생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보따리가 펼쳐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애정 어린 관심이라 할지라도 지나치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81, 69년생 내 것이 아닌 것은 그 어떤 욕심도 내지 말아야 한다. 57년생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갈등의 불씨를 주는 말을 하게 될 수 있다. 45, 33년생 대충 짐작을 했던 것을 사실로 확인하게 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개띠〉

94년생 속이 뻔히 들어다 보이는 것 같아 숨고만 싶어진다. 82, 70년생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58년생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면 더 이상의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한다. 46, 34년생 자신이 참견할 일이 아닌 일에 나서다가는 큰 코를 다칠 수 있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감정은 모두 접고 이성적으로 현실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 83, 71년생 한 번에 가려면 답답하더라도 꼼꼼히 일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59년생 서로 답이 없는 답답한 이야기만 오고 갈 수 있으니 길게 말하지 마라. 47, 35년생 자칫 잘못하면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되기 쉽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