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혁신적 프로젝트 블랙위크 진행된다고 하니 어떤 변수가 기다리고 있을지 흥미롭다. 과연 누가 예상치 못했던 숨은 재능을 발휘하면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게 될지 기대가 된다.

탑 10 중 다수가 슈퍼스타k5의 성적과 상관없이 어떤 형태로든 가수나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슈퍼스타k5에 참가한 것이 인생의 큰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슈퍼스타k5의 결과와 상관없이 박재정, 김민지, 정은우, 송희진, 이기림, 김재원 등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잠재된 스타성을 잘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인연의 프로듀서를 만난다면 각자만의 독특한 색깔로 매력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