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생활을 하면서 미국에 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보다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어디에서 살면 더 좋다든지 하는 것이 있을까요?

동물이나 식물도 맞는 지역이 있듯이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지역이 있고 맞는 지역에 사느냐 아니냐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더운 지역이 맞는 식물이나 동물을 추운 지역으로 옮겨 놓으면 적응하기가 힘들 듯이 사람도 자신에게 맞는 지역에 살아야 알게 모르게 발전이 있고 자연의 도움도 받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과 미국 중에 한국이 더 맞는 사람이 있고 미국이 더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미국에서도 동부, 중부, 서부, 북부, 남부 중에 자신에게 더 맞는 지역이 있습니다.

필자가 상담을 하면서 많이 받는 질문들이 바로 과연 나와 내 가족이 어디에서 사는 것이 좋은지? 타주로 이주를 해도 되는지? 미국에서 계속 살 수 있는 것인지? 등 이주에 관계된 것입니다.

불경기 여파로 미국 생활이 힘들다보니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언제쯤 가는 것이 좋은지, 과연 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가서 잘 살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보기도 하고 중국이나 남미로 돌아가는 문제로 상담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주를 결정하기 전에 시기적으로 장소적으로 움직여도 되는 것인지, 미리 상담을 한 후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마 전에 상담하러 온 여성이 몇 년 전에 친구를 따라서 왔었는데 그 친구가 그 당시 한국으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미국에서 계속 사느냐 라는 문제를 가지고 고민 고민 하다가 상담을 했는데 그때 필자가 말하기를 여러 가지 면에서 미국에서 사는 것보다 한국에서 사는 것이 훨씬 나으니 한국으로 가는 것이 좋고 그 해 몇 월이 되면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필자가 말한 대로 한국에 가서 결혼도 잘하고 사업도 획기적으로 아주 잘 풀려서 지금은 엄청난 재력가가 되어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이 경우와는 반대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곳으로 이주를 해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곳에 살다가 맞는 곳으로 이주를 해서 여러 가지로 나아지는 것을 수도 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똑같은 지역인 Arizona에 가서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 남성은 Arizona로 이주하면 좋다고 해서 여러해 전에 이주를 해서 L. A에서 살 때보다 여러모로 나아지고 성공을 했고 반면, 몇 년 전에 상담을 할 때 Arizona와는 맞지 않으니 절대로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것이 그리 중요할까 하고 Arizona로 갔는데 결국은 그곳에서 사고로 아내를 잃고 사업도 실패해서 거의 폐인이 되어서 돌아왔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하다고 하면서 찾아와서 그간의 사정을 얘기를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국이든 미주 어느 지역이든 자신에게 맞는 지역에 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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